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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까다로운 국제분쟁 맡겨주세요" IP 등 분야별 10여개 전문팀 구성
2025.4.28 매일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국재분쟁그룹이 소개되었습니다. 매일경제는 “광장은 국내 로펌 가운데 최초로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 대응 역량 확보를 골자로 한 국제분쟁그룹(Global Disputes Group)을 구성했다”며 “박은영 변호사를 그룹장으로 국제중재팀, 국제소송팀, 국제 IP 분쟁팀, 국제통상분쟁팀, 경제제재대응팀 등 총 10여 팀으로 구성된 국제분쟁그룹은 분쟁의 성격과 이슈별 특화 대응은 물론이고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광장의 국제분쟁그룹 신설은 국내 로펌 중에서는 유례없는 시도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정교해지는 국제 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2025.04.28
[서울경제] 메시지까지 '현미경 분석'…특허 뺏길 위기서 기업 구한 광장 [Law 라운지]
2025.3.30 서울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지식재산권그룹의 승소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광장 지식재산권 그룹은 “서울경제는 2차 전지 활성화 장치 제조 업체인 원익피앤이가 특허 소유권을 두고 경쟁 회사와 벌인 소송에서 승소했다”며 “3년 4개월의 오랜 분쟁에서 원익피앤이에 1·2심 완승을 안긴 건 법무법인 광장의 지식재산권 그룹 소속 변호사들이었으며, 재판 과정에서 해당 특허가 원익피앤이 재직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개발한 결과물(직무 발명)이라는 점을 입증해 핵심 기술 유출을 막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025.03.30
[리걸타임즈] [IP Law] 지식재산 환경 변화와 대응전략 모색
2024.12.6 리걸타임즈에 법무법인(유) 광장 지식재산권(IP)그룹의 지식재산 환경의 변화와 대응' 세미나 개최 소식이 상세히 보도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세미나는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비밀, 부정경쟁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발생하는 도전과 현안을 살펴보고, 다각도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올해 세미나도 최근 IP 동향, 영업비밀, 분쟁해결 세션의 3개 세션으로 진행되어 기업체 관계자 등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세션 1에서는 곽재우 변호사가 '기술 및 지식재산권 보호 관련 최신 법령 및 판례 동향'을 주제로, 세션 2는 김홍선 변호사가 '회사 기술보호를 위한 법무 실무자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마지막 세션인 세션 3에서는 전하윤 변호사가 '실효성 있는 지식재산권 행사를 위한 새로운 전략과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2024.12.06
[이데일리] 법무법인 광장, 2024 아시아 지식재산권 어워즈 2관왕
2024.11.22 이데일리에 법무법인(유) 광장이 ‘2024 아시아 지식재산권 어워즈(2024 Asia IP Awards)’에서 대한민국 특허분쟁(Patent Contentious), 상표출원(Trademark Prosecution) 2개 부문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으로 선정된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데일리는 “아시아 지식재산권 어워즈에서 한 로펌이 2개 부문에서 동시에 올해의 로펌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라며 “광장 지식재산권(IP) 그룹은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법적 논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특허 분쟁 및 자문에서 탁월한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024.11.22
[이데일리] "지식재산 환경변화 대응" 법무법인 광장, 세미나 개최
2024.11.14 이데일리에 법무법인(유) 광장 '지식재산 환경의 변화와 대응' 세미나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곽재우 변호사가 ‘기술 및 지식재산권 보호 관련 최신 법령 및 판례 동향’을 주제로, 김홍선 변호사가 ‘회사 기술보호를 위한 법무 실무자의 대응전략’을 주제, 전하윤 변호사가 ‘실효성 있는 지식재산권 행사를 위한 새로운 전략과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2024.11.14
[쿠키뉴스] “불법 근절해 K콘텐츠 지켜야”…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 개최
2024.8.28 쿠키뉴스에 법무법인(유) 광장 이은우 변호사의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 참여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K콘텐츠 불법 유통 사이트 운영자에 관한 제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 이은우 변호사는 “저작권 침해 양상을 살펴보면 행정적 조치와 빠른 단속이 동시에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현행법상 해외에 서버를 두면 방송통신위원회가, 국내에 서버를 두면 문화체육관광부가 관할하는 만큼 신고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면이 있다”며 행정 조치의 일원화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2024.08.28
[법률신문] [‘한국 기업 사냥터’ 텍사스지방법원 - ④ ‘특허괴물’ 대책] 특허 1건 방어에 54억원… 현지 사정 밝은 전문가 확보 필수
2024.7.3. 법률신문에 특허법인 광장리앤고 안성탁 변리사의 멘트가 실렸습니다. 법률신문이 렉시스넥시스의 ‘코트링크(CourtLink)’를 통해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는 미 연방 텍사스 동부·서부지법에서 특허침해소송 110여 건이 피소돼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와 관련해 안성탁 변리사는 “NPE(Non Practicing Entity, 특허관리전문기업)들이 한국 기업을 상대로 특허소송을 거는 이유는 ‘비즈니스’가 되기 때문”이라며 “소송에서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한국 기업뿐 아니라 미국 대기업들도 NPE의 표적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7.03
[이데일리] 광장 박금낭·윤성휘 변호사, 아태 우수 변호사 선정
2024.5.27. 이데일리에 법무법인(유) 광장 박금낭·윤성휘 변호사가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024년 여성 변호사 100인’과 ‘2024년 40세 이하 우수 변호사’에 각각 선정됐다는 소식이 보도됐습니다. 박금낭 변호사는 광장 헬스케어 그룹의 공동 팀장으로서 제약·바이오 특허 등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윤성휘 변호사는 광장 건설부동산 그룹과 환경안전 그룹의 핵심 변호사 중 한 명으로, 건설, 부동산, 산업안전·중대재해, 민간투자사업, 행정소송 등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 중입니다.
2024.05.27
[조세일보] 광장, '벤치마크 리티게이션 어워즈'서 '올해 상사·거래 로펌' 등 4개 부문 수상
2024.5.24. 조세일보에 법무법인(유) 광장의 수상 소식이 보도됐습니다. 광장은 '벤치마크 리티게이션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24'에서 총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먼저 광장은 '올해의 상사·거래 분야 로펌', '올해의 노동 분야 로펌'으로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의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심부전 치료제 관련 국내 특허소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분쟁 사건, 부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공사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험금 청구 사건을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의 영향력 있는 사건' 역시 2건 수상했습니다. 
2024.05.24
[조선일보] 知財權 전문가가 ‘삼성·애플 특허분쟁’ 등 글로벌 사건 수행 - 광장 지식재산권(IP) 그룹
2024.5.22. 조선일보에 법무법인(유) 광장 지식재산권(IP) 그룹이 소개됐습니다. 조선일보는 "광장 IP 그룹은 변호사와 변리사, 박사 등 지식재산권 전문가 120여 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IP 전문가 그룹"이라며 "다양한 이공계 전공 변호사들과 법원에서 오랜 기간 지식재산권 실무를 경험한 법원 출신 변호사들로 전담팀을 꾸려 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며, 각종 출원 업무에서는 특허법인 광장리앤고 변리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또 "광장 IP 그룹은 차원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각종 ‘랜드마크’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삼성과 애플 사이의 스마트폰 관련 글로벌 특허 분쟁 및 신일본제철과 포스코(POSCO) 사이의 1조원 규모의 방향성 전기강판 관련 글로벌 영업비밀 분쟁을 맡았고, 전 세계적인 악어 상표 분쟁인 라코스테와 크로커다일 상표 소송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5.22
[서울경제] [솔선수법] 생성형 AI를 사람에 비유한다면 - 광장 이기리 변호사
2024.3.17. 서울경제에 법무법인(유) 광장 이기리 변호사의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이기리 변호사는 기고문에서 "AI를 발명자로 기재한 특허출원에 대해 미국 등에서는 이미 AI를 발명자로 인정하지 않고, 서울행정법원도 같은 취지로 판단했다"며 "그러나 반도체칩 설계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결과물을 생산하고 있기에 이를 법적으로 어떻게 규율할 것인지는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AI에 대한 법적 검토를 위해서는 그 실체에 대한 이해도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3.17
[법률신문] “게임산업의 법률 분쟁 갈수록 늘어날 것”
2024.3.1. 법률신문에 법무법인(유) 광장 게임팀이 소개됐습니다. 대형 로펌이 게임 관련 전문팀을 확대하는 가운데, 법률신문은 "광장은 10여 년 전부터 게임팀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며 "광장 게임팀은 게임 판매, 라이선싱, 게임개발계약, 인수합병 등 게임기업의 사업 운영에 관한 법률 문제뿐 아니라 게임산업 내 법적 이슈에 대해서도 자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장은 '팜히어로사가'의 개발사인 킹닷컴을 대리해 포레스트매니아의 국내 서비스 업체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승소를 견인했다"며 "대법원에서 게임 규칙에 관한 저작권 침해를 최초로 인정한 사례로 기록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장 게임팀 팀장을 맡고 있는 곽재우 변호사는 “게임에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와 라이브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고,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스스로 창작물을 만들거나 모드를 개발하는 것도 용이해져 콘텐츠 소유권 및 저작권 관련 복잡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 국가 간의 규제 및 법률 차이로 인한 저작권 관련 크로스보더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습니다. 
2024.03.01